흥분제 섞은 밥을 먹으면서도 평소의 그 가늘게 뜬 눈 그대로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서 차라가 있는 방으로 성큼성큼 들어가서 문을 쾅 닫고서는

자고 있어서 상황파악 못한 차라가 "에? 어어어? 프리스크 어?"하는 사이에 차라를 덮쳐서 격렬하게 몸을 섞고

차라가 "이제 시집도 못 가..."하는 소리를 할 때까지 범한 다음 반질반질한 얼굴로 나온 프리스크를 보고 벙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