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누더기 걸치고 서코가서 드러누워있다가 어느 착한 언텔급식충이 

"아저씨 여기서 누워계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해주면 화들짝 일어나서 

"내 자네처럼 착한 급식충은 처음보겠군 우리가문의 비급을 주겠네" 하고 책 억지로 손에 쥐어준다음

다른 구석탱이로 가서 드러눕고 그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