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파릇파릇한 초딩이었던 나는 토끼야 놀자 하고 베란다로 달려갔다가


애가 철창을 물고 아무것도 안 하는 거임 깜짝 놀라서 엄마 막 불렀는데 와보고서 하는 말이 죽었대



햄스터 두 마리랑 토끼 두 마리 키웠는데 세 마린 다 죽고 한 마리만 남은 거였는데 시팔... 진짜 일찍 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