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계가 깨지고 2년후
[토리엘 집]
토리엘이 샌즈와 프리스크에게 줄 버터스카치 파이를 만들고있다.
"으아!"
샌즈에 비명 소리에놀란 토리엘은 샌즈가 있는 방으로 달려갔다.
"무.. 무슨 일이니?"
"아주머니.. 이것 좀 보세요."
편지가 놓여있었다.
'갑자기 지하에 가보고싶어져서 갔다올게요. 프리스크가'
"에에!!? 언제 나간거야?!"
"아주머니 빨리 찾으러가요!"
한편, [스노우딘]
프리스크는 스노우딘에 와 둘러보는 중이엿다. 스노우딘은 예전과 달리 아무도 없었으며 어둡고 조용햇다.
"아.. 옛날엔 엄청 시끌벅적 했는데 이렇게 조용하니 뭔가 씁쓸하네.."
스노우딘에 있는 나무아래에 선물상자들은 아직도 있었지만 거미줄이 쳐져있었다.
"..."
프리스크는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던 도중 프리스크는 피식 웃었다.
"아.. 아직도 있었구나 이거.."
파피루스의 퍼즐이다.
"그러고보니 지상에 올라오고부턴 파피루스가 퍼즐을 안 만드네 헤.. 좋아하던 퍼즐까지 안만들정도로 지금이 좋은거겠지."
그리고 더 나아가 폐허까지 갔다. 폐허에 있던 토리엘 집을 발견했는데 이상하게도 그곳엔 거미줄이 쳐져있지 않고 깨끗한 상태였다. 프리스크는 토리엘의 집에 들어갔고 그 집의 상태는 마치 누군가 살고있는듯한 그런 상태였다.
"누가 이 집에 살고있는거야? 도대체 누가..?"
..
"갑자기 뭔가 무서워지는걸"
그렇게 토리엘 집을 나오고 계속 걸어나갔다. 폐허의 끝이 보이자 플라위를 처음 만낫던 장소가 보였다. 문득 프리스크는 플라위는 지하에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났고 조금 두려워졌다.
"설마.."
겁에 질린채 조금씩 걸어갔지만 플라위는 나타나지않았다. 프리스크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지하의 마지막. 자신이 떨어졌던 그 장소까지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무언가 발견했다.
'에? 저거 설마.."
떨어졋던 그 장소. 노란 꽃이 만발한 그 장소에 아스리엘이 잠들어있었다. 프리스크는 아스리엘을 깨웠다.
"으앗!?"
"어.. 어??"
"프리스크!? 어떻게 너가 여기 와있는거야?"
아스리엘은 놀랏지만 기쁜표정이였다.
"..설마 여기에 2년동안 혼자 지내던거야?"
"에에? 2년? 그렇게 오래된거야?"
프리스크는 복잡한 감정이다.
"..."
"프리스크.. 음.. 그래 결계가 깨진 직후에 너가 날 이곳까지 찾아와줬었잖아 난 꽃으로 돌아간다고 했고.."
프리스크는 고개를 끄덕엿다.
"그런데 프리스크 너와 모든 괴물들이 밖으로 나간지 시간이 흘럿는데도 난 꽃으로 변하지 않았어. 그래서 결계밖으로 나가볼까 했지.."
"..."
"그런데 나갈수가 없었어. 왜인지는 아직도 모르겟지만 난 꽃으로 변하지도 않았고, 분명히 결계가 깨졋는데도 나는 뭔가에 가로막혀 나갈 수 없었어."
.
.
".. 꽤 오랜 시간이 지나자 이 넓은 지하에 아무도 없다는걸 실감하고 혼자남았다는 사실에 미칠것같았지. 프리스크. 너도 오면서 봣기때문에 알겟지만 이 지하엔 더이상 비도 눈도 내리지않아 빛 또한 얼마없지. 그런데 유일하게 환하게 빛이 비치는곳은 여기엿어. 그나마.. 그나마 여기있으면 비교적 마음이 편해지거든. 하지만 밤이되어 지하에 모든 빛이 사라지면 희망을 잃어."
"아스리엘.."
"응? 아! 너무 내 얘기만 했나? 헤헤.."
*프리스크는 울었다!
"에..에에?? 프리스크! 괘 괜찮아?"
*프리스크는 계속 울었다!
"어... 어..."
*갑자기 아스리엘도 울어버렷다!
"흐엥 ㅠ 흐규흐규" (-_-) → (┌_┐)
"느어어엉 ㅠ"
*지하엔 울음소리로 가득찼다..
"꼬맹이!!!! 여기있냐!"
"아가야!"
샌즈와 토리엘은 울음소리를 듣고 급하게 달려왔다.
"꼬맹이 너.. 어?"
토리엘은 슬픈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아스리엘? 아스리엘이니?"
"흙흙 .. ㅠ 엄마..?"
아스리엘과 토리엘은 서로에게 달려가 안았다.
"흐윽.. 아가야.. 얼마나 외로웟을까.. 얼마나 두려웠을까.. 미안하구나.."
"후엥 ㅠ 엄마!"
이렇게 감동(?)의 재회를 하고 얼마 후..
"아가야.. 나는 아스리엘을 여기에 홀로 놔둘수가 없구나.. 하지만 너도 지하에 살긴 싫겠지.."
토리엘은 고뇌한다.
"아~ 아주머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이미 꼬맹이랑 저와 파피루스랑 같이살기로 햇거든요."
프리스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맙구나 아가야"
"그럼 자주 놀러올게요 아주머니."
.."그런데 갑자기 지하엔 왜 간거야?"
-끗-
"이거 정말 '골' 때리는 스토리인데? 헤 헤 헤"
*두둥탁!
문학은 개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