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반인 실친이랑 같이 서코가서 나눔했다
애초에 이새끼도 언텔파니까 갓반인은 아닌듯함ㅋㅋㅋㅋ
처음에 코스 생각하게 된건 7코때였다
친구가 못가서 혼자 찐따같이 돌아다녔거든 근데 코스어들 되게 재밌어 보이더라
그러하야 코스+나눔 계획을 짜기 시작. 쉬워보이고 안더울거같은 강승덕으로 정했다
친구새끼는 처음엔 마대동이라더니 버빤을 거쳐 테미로 결정. 이쉐이가
일단 코스 경험을 말하자면
쉬운 코스? 그없이다 시발 존나 덥고 눈가에 김끼고 장난아님
가면때문에 시야 가리고 존나 안보인다 나눔러들 찾기 존나 힘듦
그리고 코스할때 직원이 설명을 너무 못알아들어서 고생좀 함.
쨋든 코스하고 부스 한두군데 들르고 엘망 쿠폰받고 나감.
이벤에 대해서 말하자면
예상외로 템플레이크 도로 가져오는 사람들이 적었다. 친구랑 같이 열심히 연습했는데..
색종이 도로 가져오면사탕주고, 흥정히면 더 주는 그런거였는데..
한 다섯명? 도로 가져왔나.. 그리고 사탕 3개 달라고 하면 정색빠는것도 있었는데 2명 걸린듯ㅋㅋㅋ
아, 친구가 말해준건데 사탕통 들고 튀려고 한 새끼 있었다
그거 다 먹지도 못할꺼 왜 그 지랄을 떨었나 몰라..
그리고 너네 왜 몸자랑 안했냐 몸자랑은 진짜 1도 없었음
사탕이 상당히 많이 남음.. 아 달다달아
솔직히 다들 먹을거 뿌리고 다녀서 입이 달아서 안 가져간듯 싶다ㅋㅋ
내 이벤인 요구르트는 매진
윙빠쉬 외치는걸 다들 잘 못하더랔ㅋㅋㅋ 음 난이도가 좀 쎗다면 미안
사실 초반에 별로 안가져가기에 내가 하나 먹었는데 그담에 우르르 몰려옴ㅋㅋ
죄송하더라 어쩐지
그리고 사진 꽤 많이 찍혔다 귀엽다는 사람들 많더라
해바라기 들고 자라나라 머리머리 외쳤는데 다들 반응이 커엽ㅋㅋㅋㅋ 웃으면서 따라해준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거기 뒤에 위령탑이더라 초반에 막 찍혔는데 음..죄송합니다
정신없어서 다른 코스어들 사진은 못찍음.. 내것도 못찍음ㅠ
나눔눔은 조따쉬 많이 받았는데 인증은 윾동으로 올릴게..
처음 해봤던 코스였는데 즐거웠다
10코때는 수제 머랭과자랑 마카롱 나눔할거임
다들 수고했고, 좋은하루 보내라
수고했음
수고했다
조따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