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 이빨을 샌즈처럼 반듯하게 하고싶었는데
자꾸 안맞고 결국 굳어버려서 대충 뾰족 이를 만들다가 본드로 붙임

첨에 예매권 아는분께 대리구매 부탁해서 받고 들어감
한 7시여서 줄이 좀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았음

코스 등록하는데 등록서도 작성하고 1000원을 내더라 첨알음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가면쓰고 나오는데
가면이 정면은 그나마 잘 보이는데 광대아래로부터 아예안보임
때문에 발 몇번 삘뻔하고 사람이랑 많이 부딪힘
캄캄했음 짐도 어디에 맡겨야할지도 몰라서 들고다님...

ㅈ됐다 싶었는데 중간에 일행만나서 거절해도 짐 들어주길래 편히 다님
갤러미들도 코스첨하면 짐 맡길곳부터 알아봐두셈

코스 첨 뛰어봐서 자세취하는데 어색했음..연습좀 할껄
근데 머샌 알아봐주고 많이 찍어주시더라
나눔도 많이 받음



둘쨋날엔 시야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느린걸음으로 걸어다님
짐은 늦게와서 보관소가 꽉차있길래 부스연 사람한테 맡겼었음

밖에 돌아다니는데 멀리서 언더테일 코스 한 사람 모여있는거 신기해서 구경하다 붙잡힘
몇십분 끼어있다가 이탈함 땀이 계속 흘러서 밖에 오래 못있겠더라
근데도 토리엘코스로 탈쓴사람 밖에서 돌아다니더라...쉬펄..대단했음
코스할려면 체력이 중요하단걸 덕분에 깨달았음

건물안은 에어컨 틀어져있어 시원해서 돌아다니는데 꼬맹이들 나보고 깜짝놀라함
가끔 지나가는사람이 무섭다고 그럼 왠진 모르것지만 먼가 뿌듯했음
이맛에 코스하나봄
10월도 갈까 싶음


만화로 후기 하고싶었는데 개피곤함
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