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날, 친구가 같아 하루밤 자구 가라고 해서,

진짜로 잤다.

그런데 새벽두시쯤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일어나서 갤질을 하고, 그친구에게 목이 마르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나를 덮치는 것이다.

나는 갤에서 본 박이박이가 생각나서
살짝 긴장하고, 흥분한 상태였다.

구러고 보니 그친구가 갤질하면서,

박이박이성 글을 많이 썼던것이 생각나 소름이 돋았다.

그친구가 갑자기 진짜 박이박이같운 짓을 했다.

갑자기 입술을 들이대는 것이다!

난 따먹히고 싶지도 않고, 박히기도 싫어서

거부했더니,

강제로 했다.

난 그날이후로 친구가 같이자자고 하면 같이 자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