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힘주고 부들부들거리고 있는 차라에게 기습해서 목을 조르는거야. 배변의 쾌감과 죽음에 대한 미묘한 공포에 섞여 본질적인 두려움의 표정을 짓는 그녀가 정신을 잃어갈때쯤 , 손을 풀어준뒤 땅바닥에 아무렇게나 쓰러진 그녀의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거지.



\"너의 이런 불결한 모습까지도 사랑한다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