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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은 죽을때 본성이 나와
네 친구들이 죽어갈때 뭐라했는지 알려줄까?
아..그리고 총은 안돼 그 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러 칼이 최고야
그 오묘한 감정을 계속해서 느낄수있지

토리엘의 허연 털속에 칼을 쑤셔넣고 한바퀴를 돌려
그때 나타나는 고통의 표정 그리고 점점 뚜렷해져가는 공포의 표정...
칼을 뽑아내는 순간 토리엘은 온몸이 고통으로 떨리지만
괴물의 본성으로 나에게 분노를 표출하지
그 순간이 정말 좋아서 몰살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