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럼이 심사위원에게 머뭇거리며 말했다

"조오... 이번에 참가하는데... "

심사위원은 밑에 애원하듯 꿇어앉은 언갤럼을 쳐다본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상을 타고 싶어요 네?"

"엎드려"

언갤럼은 붉어진 얼굴로 엎드렸다 심사위원은 그런 언갤럼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봤다 그리고 그 날 어느 으슥한 곳에서 둘의 신음소리가 밤새도록 끊이지 않았다

쎾쓰!!!!

-박부뒤가 트-루 애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