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사라졌다고
돈연하게도~ 너를 찾아온~
그놀라움은 고개를 들고
내 옷깃을 잡아당기~며
어디로든 숨겨달라~고
그 날카로운~ 고통의 구멍에
곧 너!의! 삶!은! 간파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