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게 새하얀 병원 복도였음.

내가 뭘 찾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뛰면서 병실 기웃거리다가 엄마가 있는 곳을 발견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인지 잘 모르겠음. 다른 친척같기도 함

아무튼 보니까 그사람이 링거맞고 중환자 상태로 누워있길래 그쪽으로 갔는데 어른들한테 제지당하고 결국 헤어짐

꿈이라기엔 너무 그게 생생함.

아마 엄마 아니면 큰엄마같은데 누군지는 나중에 물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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