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는 핸드폰에 충전기를 꽂으며 고단했던 하루를 다시 회상하여본다
잠깐동안 누릴수있는 자유시간에 무엇을 할수 있을까?
소중한 1분 1초를 어디에서 소모할수 있을까? 핸드폰 대기화면을 풀자마자 상태바에 너무나도 익숙한 아이콘이 자리잡아있다.
디시인사이드. 누가 내가 언더테일 갤러리에 올린 글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에게 답을 해주려 내어놓은것이겠지
그 댓글속의 따뜻한 친절을 느끼고 빙그레 웃으며 디앱으로 들어간다
제일 먼저 들어가는 곳은 당연하게도 나그가 최고로 아끼는 갤러리, 언더테일 갤러리.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기고 무슨 떡밥이 나를 즐겁게 해주고 무슨 창작이 나의 언뽕을 채워줄지 너무나 궁금해하며 짤막히 한마디를 던진다.

언하

- 트-루 애낌이인 뒤짐이 좋아용 오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