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시간



일단 시작한지는 1주일 정도 됐고


이름만 알던 게임이였음


유튜브에서 불사의 언다인 듣고 관심생겨서 다른 테마들도 들어보면서 시작했다


스팀게임을 즐겨하는편도 아니였어 언더테일이전에 GTA5 딱 하나 샀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 음악 몇개빼고는


하튼 플레이 방식자체는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처음에는 찍쌌다


내가 인내심이 없는편이라서 RPG겜도 1~2달 정도 밖게못하고


GTA5스토리모드도 하다가 도중에 때려쳤었음 


하튼 한 20분했는데 질려갈쯤에 토리엘 테마 듣고 다시 뽕갔다


토리엘 죽였는데 너무 슬프더라 그래서 리셋하고 다시 살려줄까 하는 생각도있었는데


언더테일은 플레이어가 하던대로 게임이 바뀐다고 했나? 하튼 그런 비슷한소리 들은적있어서


걍 빠꾸없이 내가 선택한대로 플레이 하기로 했다 


물론 이런게임도 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서 걍 다 죽였다


아님 귀찮아서 도망가는 정도 근데 이게 패턴이 은근 어렵더라고 


그래서 나중에가서 체력부족하면 플레이하기 힘들꺼같아서


중간부턴 대부분 다 죽인거같다 경험치쌓아서 레벨올릴려고


그리고 




이때 정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EXP하고 LV 설명해줄때 진짜 반성하면서 들은거같다


제4의벽을 이렇게 넘는 게임은 처음이여서 진짜 신박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아스고어만나고 조금 어이없었다


뭐 막 괴물의왕이니 뭐니 그가 널 죽일거니 뭐니해서


존나 무섭게 생긴 왕인줄알았는데 


덤디덤거리고 꽃에물줄고있고 뭔가 아빠처럼 생겨서


테마곡 도입부도 긴박감도없고 느리고해서


얘가 진짜 아스고어인가 가짜아닌가라는 생각도 할쯤에




진짜 이 장면하고 동시에 아스고어테마 흐르는데 


진짜.. 쒸이불 말로 표현할수가없다



하여간 그 뒤로 플라위한테 메챠쿠챠 당하고


포토샵플라위전 마지막 장면은 조금 


불살루트로 들어갔다


내가 시간이 많으면 직접 이런거 몸으로 박아볼텐데 


주말말고는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어쩔수없이 루트 공략을 보고 진행했다




버터하고 시나몬 토리엘 맞출때 진짜 소름돋았다 ㅋㅋㅋ


불살루트 들어가니까 확실히 플레이가 어려워지긴 하더라


피통 20으로 다 피하고 버텨야되니


토리엘 살리는거 넘 감동적이였어







언다인이 너무 충격이였다..


진짜 보통루트에서도 엄청 멋있었는데


갑자기 개그캐릭터가 되어부려서..



하튼 이것저것 다 지나고


진 연구실가서 조금 많이 섬뜩했다 애들 생긴것도 다 기괴하게 생겨서


그리고 아스고어 만나고 얘는 자비버튼 부셔버리던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도중에


토리엘이 구해주고 훈훈파트로 넘어가더라


그때 조금 허탈했음 설마 이렇게 끝나나?? 할때쯤


다시 플라위가 나와서 깽판치더라


고럼 고렇지하면서 플레이하는데 


플라위가 아스리엘로 변할때 진짜 


연구실에서 읽었던게 갑자기 한방에 이해되면서 아스리엘하고 겹치더라


아스리엘 테마가 진짜 너무 좋았음 진짜 불살루트다하고 몇일간 아스리엘 테마 어레인지한것만 계속 들었다


npc들 다시 나와서 말거는 전투장면도 너무 여운에 남았고


그 과거회상하면서 나오는 테마도 진짜 좋았다 



아스리엘이 다시 나와서 이게 정말 끝인줄 알았어?? 할때 진짜 섬뜩했다


근데 엔딩크레딧이더라 겨우 안심했었음ㅋㅋ


하튼 그렇게 불살끝나고 바빠서 1주일동안 언텔못하다가


어제 몰살루트로 들어갔다



갠적으로 몰살루트가 젤 힘들었음


일단 애들 죽이는게 너무 귀찮고 많았어


그래도 퍼즐같은게 다 뚫려있어서 플레이시간은 비슷했던거같다


그리고 언다인 진짜 너무 멋있었따 쒸이불..


앞에 말했듯이 불사의 언다인 듣고 언텔시작한거라


진짜 걍 듣는거랑 게임하면서 듣는거랑 엄청 다르더라


근데 불사언다인 너무 어려웠음 진짜 


40분정도 꼴아박고 깼다 정말




진짜 언다인죽이고 계속 루트진행하는데


불살루트 생각나서 내가 쓰레기가 된기분이였어


아스리엘이 그렇게 리셋하지말라고 부탁했는데


리셋하고 다 죽이고있으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샌즈 만났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음 쒸벌 전투할때 대사하나하나가


샌즈는 내가 세이브하고 로드하는것도 다 알고 있었던거였나


하면서 진짜 샌즈가 제일 반전있는 캐릭터였어


샌즈전 처음 패턴보고 진짜 억소리났다 


너무 어려워서 나는 아예 못깨게 만들어논줄알았음 ㅋㅋ 계속 죽으면 뭐 바뀌나하면서


바뀌긴하더라 샌즈대사가 


그 부분도 또 인상깊었음 하여튼 샌즈전은 4시간정도 했다 진짜


언텔에서 제일 어려웠음 무적시간도없고 무슨 행동 공격칸에 뼈다귀 날라오고 ㅋㅋ


하여튼 파피루스 부르면서 죽는거 진짜 멋있었다..


그 박스옮겨서 공격칸으로 가는거 진짜 소름돋았음 쒸벌..


플라위 때려잡는것도 썸득하더라




진행하면서 캐릭터 좋아하는 순위가 막 바꼈음


처음엔 언다인이 제일 좋았다가 토리엘로 바뀌고


아스고어로 바뀌고 다시 언다인으로 바꼈다가 마지막엔 샌즈로 정착한거같다



하여튼.. 차라가 나와서 어쩌구 저쩌구했는데 그때 사실 조금 이해가안가서


몇개 찾아보고 이해가 가더라 하튼 이해하고나니까 소름돋았음




뭐 진짜 재밌게했고 생각도 많이 한 게임이였음


스포당할까봐 갤도 맘대로 못들어오고 


2차창작도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꾸욱참고 몰살루트 끝내고볼려고..


인제 안심하고 2차창작 봐야겠다

 


원래 디씨에다 글 길게쓰는거 아닌뎅.. 


내가 뭐 블로그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걍 여따써봄


다 읽어보니 조금 네덕같긴하다



긴글읽어줘서 고맙당



세줄요약


1.테마들진짜최고임

2.샌즈존나멋있음

3.샌즈존나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