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비를 하는데 끝까지 공격하니까 시간은 미친듯이 흘러가고, 죽기는 계속 죽고...

결국 화나서 죽였다가 파피루스가 나중에 언다인하고 같이 놀자는 전화에 죄악감에 사무쳐서 다시 세이브포인트로 갔었다


그나저나 플라위가 한 말이 생각나서 더 소름돋았음. 계속 죽이려고 달려드는 살인마에게도 자비를 베풀다가 나중에는 공포감에 죽여버릴 것인지 물었던 그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