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증오한다.
나를 버렸던 모든 이들을 증오한다.인간..? 괴물...? 하! 모두 역겨워. 너희들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불속에 던져버리고 싶어.

내 안의 무언가가 자꾸 나에게 말해.네 육신은 먼지가되었지만, 네 영혼은 불멸할 것이라고. 네 고통과 증오를 그들에게 똑같이 갚아주라고. 의지로 일어서라고. 칼을 쥐고오직 앞만을 보라고.
[[나는 파과와 혼돈의 신.]]
[[이세상의 진정한 주인이 되었도다.]]
그래. 알아. 나는 미쳐가고있어.이 칼과 나의 두 다리에 나의영혼을 맡긴다.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울부짖으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도록 해.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베이고선 절망 끝에 절규하라.


텍혐.....진짜 현실이불킥할듯일단 차라의 이야기고 음 차라가 몰살때괴물들죽이는 이유는안나왔지만 대충 그들에게 증오가 있었다? 는 설정으로 씀
글구 마지막 구절은 타장르 대사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