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그릇은 아닌거 같지만

그것도 전부 착한 인성탓에 나온 결과고


그런거 제쳐두고 캐릭터만 놓고봐도 굉장히 호감형임

대사도 멋있고, 자상한 아버지 이미지.

나도 나중에 덤디덤같은 느낌의 아버지이고 싶다.
그럼 토리엘 같은 마누라 얻을 수 있는거 의지? 어 으지

차라도 한잔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