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링크 : http://gall.dcinside.com/undertale/555607
이만화 보다가 문학으로 쪄보고싶어서 써봄 허락구하려고 갤로그갔는데 원자까가 8월 4일 이후로 접속을 안해서 그냥 설정을 새로만들기로했다
4편까지는 써있길레 일단 구상한대로 씀 방식은 쓰다가 힘들면 컷하고 다음화로 넘기는식으로..
이미지의 저부분부터 글을 휘갈기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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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불쑥 피어난 꽃이 프리스크를 반겼다. 상태창과 동시에. 프리스크는 눈앞의 상태창을 바라보았다.
플라위 (LV: ?)
상태: 정상
닉네임이 보이는걸로 보아 NPC가 아닌 일반 유저라는건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지만, 보이는 모습은...글쎄.
"래벨1은 오랜만인데, 새로 시작하기라도 한거야?"
프리스크는 고개를 끄덕였고, 플라위는 뜻밖이라는듯 미소지었다. "그렇다면 내가 좀 도와줘야겠네."
"따라와." 플라위는 잎한쪽을 문방향으로 제시했다. 그 꽃은 말투는 꽤나 불친절했지만, 갓 접속한 뉴비플레이어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훌륭한 유저라고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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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크가 처음만난 몬스터는 개구리 프로깃이였다.
프로깃은 똘망한 눈으로 프리스크를 응시했고, 프리스크는 그게 꽤나 귀엽다고 생각했다. "비선공 몹이거든." 플라위는 고개를 까닥거렸다. "뭐하는거야?"
"빨리 죽여."
프리스크는 고개를 강하게 비틀었다. "뭐?"
"죽이라고, 그래야 경험치를 얻을거아냐?" 플라위는 이상한듯 눈을 기웠다. "그럼 뭐하려고 게임을 킨건데?"
"죽여, 어짜피 그냥 게임일 뿐인데-"
"그만하시죠."
순간 채팅에 다른색 말풍선이 떠올랐다. 플라위는 부정적인 태도로 고개를 틀었다. "누군데 갑자기 끼어들-"
토리엘 (LV : 100)
상태: 정상
"....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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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위는 초월적인 속도로 도망갔고(정확히 말하면 불덩이를 하나 맞고나서) 토리엘은 굳이 쫒아가지는 않았다.
그녀의 래벨이라면 충분히 그럴순 있었겟지만, 프리스크가 그걸 원하지 않았다. 혹은 플라위가 도망친 방법이 개인특성같이 특별한것일지도 몰랐고.
"인간형 유저가 들어온건 오랜만인것 같네, 여기선 보통 괴물로 플레이하거든...그래서 이 게임을 하는것도 있고." 토리엘은 말했다. "어..혹시 내가 도와줄것 있니? 알고싶은 직업이라거나."
프리스크는 채팅없이 감정표현으로 고개를 갸웃거리기만 했지만, 토리엘은 귀신같이 그걸 알아채고있었다. "직업?"
"성직자가 되고싶다고?"
프리스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음..성직자가 되기위해선 래벨을 10까지 올려야해." 토리엘은 그리고 잠시 머뭇거렸다. "그리고 래벨을 올리려면 사냥을 해야하는데..."
프리스크는 그말에대한 대답대신 울것같은 표정을 지었고-인간형 유저의 이모티콘이 많은것에대한 특혜나 다름없었다- 토리엘은 멋쩍은 웃음을지었다. "아무래도 그건 안될것같네, 그렇지?"
"성직자가 되기위해서 누군가를 죽여야한다는게 말야." 토리엘은 그말이 모순적이라는듯 멍하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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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준비땜시 다음회부터 좀 길게 써봄 후
만화를 문학으로 호고곡
가랏
호고곡 양판소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