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노우딘 여관인가에서 코골이로 연주하던 거 인상적이었음
돈 없다고 하니까 호엑 불쌍한 영혼 하면서 공짜로 재워주던것도 좋았고
처음 만난 마을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았다 밝은 브금도 살랑살랑거렸고
틱틱거리는 상점 토끼도 여기저기 있는 npc들의 색다른 반응도 재미있었다.
유쾌한 분위기의 그릴비, 샌즈와 파피루스의 집이라거나 마을 한 가운데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라거나
폐허 스노우딘 워터풀 핫랜드 중 가장 즐거웠던 지역이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도 우울콤비라거나 도서관이라거나 자세히 뜯어보면 짙게 깔려 있던 우울함 또한 매력적이었다
난 워터폴이 맘에 들던데 - 정상적인 애낌
스노우딘은 NPC보는맛이지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