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연구소는 처음 들어갔을때 분위기랑 노래가 너무 음산해서 꽤 무서워하고 있었음 알피스 연구기록도 뭔가 섬뜩하고 몬스터도 지금까지 언텔몹들과 다르게 기괴한브금에 기괴한 형태였음. 자비를 배풀고 싶지 않은 그런기분이 들 정도로


   특히 커튼뒤에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그림자보이고 다가설 수록 점점빨리 움직이면서 기괴한 브금 나오는 장면은 진짜 최악이였음


  알피스 연구기록을보니 연구소 괴물들이 죽은 괴물들이 실험을통해 녹아내려서 융합된걸 알게 되었는데 .불쌍하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앞섰음

그러다가 침대방에서 어느 침대에 누웠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길래 최대 체력이라도 늘어날까해서 가만히있었는데 갑자기  길다란 융합체가 튀어나옴.

그리고 천천히 주인공한테 팔을 뻗는거임
ㅅㅂ ㅈ됬다 싶어서 움직일까 했는데 넘 무서워서 걍 게임오버 당하자는 마음으로 가만히 있었음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주인공을 해치려는게 아니라 주인공 이불 제대로 덮어주고 머리 쓰담쓰담 하는 거였음 그 후 괴물은 사라짐.

순간 울컥하더라.

뭔가 굉장히.... 뭐랄까... 무서워해서 미안했다 싶기도하고 저렇게되서도 괴물들은 여전히 순수하고 착하구나 싶기도하고

그러다가 스노우드레이크 엄마 만나선 걍 울었다.

그 맥아리없는 공격하며 행동하기에 대사까지 안타깝더라.

자기아들의 개그 들으면서 웃어주는것도 참 애틋하면서도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