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멀어져간다
탈갤한 언갤러들처럼
빠져버린 내 언뽕 속에
또 무얼 채워 갤질 하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흥갤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이 망갤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흥했던 내 언갤은 어디에
내가 떠내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언뽕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