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갤이 흥했던 이유는 자유로운 제한없는 글쓰기와 작품을 올리기 쉽다는점, 그리고 개추 시스템으로 따로 게시판에 등극되어 더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는점과 유동의 힘으로 쓰는 댓글들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함.



근데 현재 언갤은 념글젠도 없고 사람도 없고 창작물도 없다.

혹자는 이게다 저격맞은 애들 때문이다. 이게 친목질의 결과다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언갤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고 생각한다.

흔히 갤에서 친목질을 하지말라는 이유는 갤러리를 마치 그들의 카톡방 처럼 쓰거나 글의 영양가도 없고 쓰레기 갗은 글도 \'ㅇㅇ 이는 개추야!\' 이런식으로  다른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나 관련 갤러리에 대한 이야기 대신 그들의 이야기가 올라오고 그로인해 뉴비들이 떠나며 네임들 끼리 충돌했을시 개판이 되기때문임.

근데 언갤은 약간 다르게 저격질을 함. 얼마전 어떤 그림러는 갤에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아마 그림을 잘그린다는 점에서 질투심이 난건지 졸렬하게  닉검색으로 대뜸 짹하는 놈이였니? 글을 쓰고 오인사격이면서 어먼사람 실명과 누구랑 사귀네 마네 자연발화하고 사라졌음


비슷한 예로 뭐 이중잣대는 욕먹었어야 했으나 와치맨도 아니고 만읍을 제외한 다른 갤러도 짹을 했네 마네 갤에서 티도 안내고 딱히 뭐 하지도 않는 놈들까지 싸그리 찾아서 저격때린답시고 글쓰는걸 봤음.

이정도면 불편하다고 저격하는 수준이고 더불어 마치 언갤을 할려면 네이버, 짹을 비롯한 어떠한 타 사이트도 해선 안되는 오직 순수 언갤혈통만 가능하다는 식 정도임.


더불어  뉴비가 왔을때 갤떡이 대부분 \"그때 저격맞은애들...\" 이런 주제로 갤이 한 두시간 정도 유지되기에 오히려 뉴비들은 여기 망했나 혹은 언테이야기나 창작물을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 상태가 생김

친목질로 소외받게되서 탈갤하는 뉴비를 막겠다던 놈들이
뉴비는 낄수 없는 주제로 시끌시끌 거리는게 모순적인 거임


게다가 창작자들은 저격맞을까봐 두려워 댓글도 잘 안달리는 상황에서 저런 떡밥에 글이 묻히거나 혹은 올려도 갤떡에 주제에 맞지않는 글을 불편하게 올렸다고 저격 할려는 새끼들도 가끔 보이니 당연히 더 관심을 주는 네덕짹으로 옮기게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