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담소를 나누어도 시간이 모자라던 그 때를.

저마다의 작품을 들고 와 자랑하던 그 때를.


언제 들러도 반겨주는 이들이 있던 그 때를.

새로운 바람을 가져다주던 대회가 끊이지 않던 그 때를.

다같이 언더테일에 대해 토론하던 그 때를.


아이야.

지금은 그 빛이 바라고 쇠었지만.

그 때를 기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