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미마을에서 세이브를 하면 '당신은 으지가 가득차따'라고 나오는 부분... 원문은 'Filled with deTEMMIEnation'인데 마침 비락식혜를 마시고 있어서 그분이 생각나 으지를 써봤다.
- 샌즈를 처음 만날 때, 뼈 개그를 난감해하던 차에 아예 의역을 하기로 결정.
원문직역 : 야 진정해 난 오늘 ‘톤’ 급으로 일을 끝냈단 말야, 스켈레-‘톤’
... 보다시피 이런 꼴로 올리긴 뭐해서 대충 알맞은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뼈 빠지게’ 라는 어구가 생각나 그대로 의역을 해봤더니 의외로 적절하고 잘 맞아 떨어졌다.
- 테미 마을에 나와 있는 4마리의 테미들과 인사를 나누면 “안뇽!” 대신 “ㅓ어아!”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실 원 번역자가 웃겨보고 싶은 마음에 ‘호옹이’와 같은 야민정음을 적용해보려고 호우!를 만들어봤다고 엄청 설레여했고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검수버전까지 살아남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원작자의 뜻을 알아차린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 그리고 “터어어얼렸구나!!”는 시대를 알 수 없는 개그가 원문이어서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구겨넣어봤다. 별로 자랑스럽지는 않다…
- 아스리엘 전에서 3차전, 그러니까 친구들을 ‘부르기’ 커맨드로 살리는 것은 완벽한 의역이다. 노래의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SAVE the World’ 인만큼 Save의 복수적 의미(저장 + 구원)를 가지고 만든 언어유희인데, 이걸 한국어로 있는 그대로 가져오기에는 어거지성이 있다 싶어서 수정하는 순간 ‘로드’를 불러오기로 사용해 의역을 했고, 그 결과 한국어판에서는 ‘구하기’가 아닌 ‘부르기’ 커맨드가 된 것이다.
사실 더 있는데 나머지는 다음에 공개하기로함
음음... 그렇군... 호우...? 호우!
네 - 배달
정보글 개추 스켈레-톤 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
호우!
호우!
날두가 또
호우!
ㅓ어아!! 가 호우였구나ㅋㅋㅋㅋㅋ
세이브는 의도를 대놓고 알겠더라 ㅇㅇ 템미네이션은 처음아네 ㅋㅋㅋ
역자 본인이냐 퍄 네덕에 게임 재밌게 했다 고맙다
왈도중 한명이었음. 너네들 재밌게 하는 게 내 인생의 낙이었따
허오우!
ㅓ어아! - (하일 메타톤)
호우 왤케 커엽냨ㅋㅋㅋ
호우 처음알았네ㅋㅋㅋㅋㅋㅋ 부르기는 진짜 초월번역이었다 - dc App
호우는 처음알았네 근데 의역 잘해놨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장님
ㅅㅂ 호웈ㅋㅋㅋㅋㄱㅋ
왜 이렇게 재밌냨ㅋㅋㅋ그나저나 뼈 빠지게 원문이" 톤 급으로 일했어. 스켈레톤으로"라는 건 처음 알았네. 근데 의역 진짜 잘했다;;
찰진 번역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호우 진짜냐ㅋㅋㅋㅋ
ㅓ어아! 가 호우였다니.... 믿을 수 없다...
이런거 재밌는 썰풀이 고맙다 쉬불 ㅋㅋ
고마어요 왈도팀
땡스 왈도!! 덕분에 겜 재밌게 했다
호우가 있었었구나.있는줄 몰랐는데.
야민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