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봐도 보고 꼬옥 안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 땡글땡글한 볼땡이 더듬어 보고
척골과 요골, 비골과 경골 사이에 손가락 집어넣고 더듬어 만져보고 싶다.
갈비뼈에 철창 잡듯이 손으로 꽉 쥐어보고 싶다. 그 얇은 뼈 하나하나 훑고 싶다. 그 안쪽으로 팔 넣고 싶다.
손가락뼈 마디마디 세세하게 관찰하며 눌러보고 싶다.
대퇴골 쓰다듬어주고 싶다. 쇄골뼈도 만져보고 싶다.
척추뼈도 쥐어보고 흠... 골반뼈엔 딱히 할 게 없내.
그리고 입 벌리고 손 넣고 싶다. 옛날부터 하고 싶얶음.
이빨 하나하나 더듬고 특히 송곳니. 사람은 좌우 볼 안쪽 살 되게 말랑한데
해골은 어떨까 눌러보고 싶다. 입 천장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혀도 집고 싶다. 말랑말랑 느낌 좋을 듯.
갑자기 탐구 심리가 된 것 같다.
척골과 요골, 비골과 경골 사이에 손가락 집어넣고 더듬어 만져보고 싶다.
갈비뼈에 철창 잡듯이 손으로 꽉 쥐어보고 싶다. 그 얇은 뼈 하나하나 훑고 싶다. 그 안쪽으로 팔 넣고 싶다.
손가락뼈 마디마디 세세하게 관찰하며 눌러보고 싶다.
대퇴골 쓰다듬어주고 싶다. 쇄골뼈도 만져보고 싶다.
척추뼈도 쥐어보고 흠... 골반뼈엔 딱히 할 게 없내.
그리고 입 벌리고 손 넣고 싶다. 옛날부터 하고 싶얶음.
이빨 하나하나 더듬고 특히 송곳니. 사람은 좌우 볼 안쪽 살 되게 말랑한데
해골은 어떨까 눌러보고 싶다. 입 천장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혀도 집고 싶다. 말랑말랑 느낌 좋을 듯.
갑자기 탐구 심리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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