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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갑자기 finale 음악 흐르면서 영혼들이 둘러쌓고 날 도와주고

\"플라위의 방어력이 0이 되었다!\" 하고 뜨는데
진짜 아 시발 이거다! 이젠 물러설 수 없다! 하고 이 악물고 필사적으로 피하면서 공격버튼 눌렀다

Ost 다시듣기 하는중인데 finale는 진짜 극적인 변화랄까 그런걸 너무 잘 표현한 음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