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학영어 과제를 위해 공강시간에 영어대본을 작성하였다.
수업 다 끝나고 약속장소에서 영어로 블라블라거리며 영상을 찍었다. 최소 3분 대화하는 모습이 나와야 된다는데 과연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학영어 과제 직전에 들었던 수업은 점심 먹은 게 잘못 됐던 건지 배가 아프고 졸려서 제대로 듣지 못하였다...
그렇다고 졸진 않았는데 귀에 들어온 단어들이 들리기만 하고 전혀 이해되지 않은 체로 그냥 빠져나갔다

1교시 때 들었던 수업에서 발표를 했다. 도서관에서 시를 찾아 가장 마음에 드는 걸 주제에 맞게 골라서 왜 마음에 들었는지 설명하는 발표였다.
팀에서 한명만 나가 발표하면 되는 거였는데 부끄러워서 다른 팀원 시키려다가 우리 팀원들끼리 간략하게 발표하는 걸 들으니 그냥 내가 하는 게 가장 낫겠다 싶어서 내가 했다. 어차피 돌아가면서 발표하는 거니까 기왕 자신 있는 걸로 발표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
떨렸지만 교수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다행이었다.

갤기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