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꼬맹이."
샌즈는 약속도 없이 아침 일찍 불쑥 찾아온 프리스크를 반갑게 맞았다.
그리곤 손짓으로 프리스크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하지만 프리스크는 가만히 현관에 서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우는거야?"
프리스크는 대답없이 연신 훌쩍이며 작은 손으로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샌즈는 그런 프리스크의 어깨를 감싸고 집 안으로 대려왔다.
프리스크를 소파에 앉힌 샌즈는 따뜻한 차를 어디선가 가져와 프리스크 옆에 앉았다.
샌즈는 울고있는 프리스크를 보며 오늘 파피루스가 집에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프리스크의 훌쩍임이 어느정도 잦아들자 샌즈는 프리스크에게 차를 권했다.
"그래, 무슨 일인지 들어나보자."
프리스크는 차를 양손으로 쥐고 꾸물대며 말을 못했다.
"뭐, 말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그래도 말이야, 난 '속'이 없어서 누군가한테 털어놓으려면 내가 제격이라고?"
프리스크는 샌즈의 농담에 살짝 웃었다가 다시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졌다.
그리곤 고개를 팍 숙인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샌즈... 나..."
"응?"
"곧...죽을 것 같아요..."
그리곤 프리스크는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샌즈는 갑작스러운 프리스크의 말에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무슨 소리야?"
프리스크는 훌쩍이며 모든걸 털어놓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가 피로 젖어있고 자신의 다리에도 피가 묻어있었다고.
그래서 놀라 옷을 벗어서 확인해 봤더니 붉은 핏덩어리가 있었다는 것도.
그래서 이게 뭔가 하다가 곧 죽을 징조라는 생각이 들어 토리엘 몰래 뛰쳐나왔다는 것 까지.
샌즈는 프리스크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파피루스가 집에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꼬맹이."
샌즈는 울고있는 프리스크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그거 죽는거 아니야."
샌즈의 말에 프리스크는 눈물이 가득차 부운 눈으로 샌즈를 바라봤다.
"그건 그냥... 음... 네가 좀 더 크는 과정이야. 그러니까... 어... 너도 곧 토리엘처럼 큰다는 거지."
샌즈의 설명에 프리스크는 눈물을 멈췄다.
"토리엘...처럼?"
"응.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뻐지고, 가... 크흠, 몸도 자라고."
프리스크는 긴장이 풀렸는지 또다시 안도의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프리스크가 진정 할 때 까지 토닥여준 샌즈는 프리스크가 진정되자 그 아이-이젠 소녀가 되어버린-을 대리고 집으로 갔다.
침대 시트에 묻어있던 피와 사라진 프리스크에 울며불며 프리스크를 찾던 토리엘을 달래준건 또다른 이야기이니, 첫 생리 소동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FIN.
샌즈는 약속도 없이 아침 일찍 불쑥 찾아온 프리스크를 반갑게 맞았다.
그리곤 손짓으로 프리스크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하지만 프리스크는 가만히 현관에 서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우는거야?"
프리스크는 대답없이 연신 훌쩍이며 작은 손으로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샌즈는 그런 프리스크의 어깨를 감싸고 집 안으로 대려왔다.
프리스크를 소파에 앉힌 샌즈는 따뜻한 차를 어디선가 가져와 프리스크 옆에 앉았다.
샌즈는 울고있는 프리스크를 보며 오늘 파피루스가 집에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프리스크의 훌쩍임이 어느정도 잦아들자 샌즈는 프리스크에게 차를 권했다.
"그래, 무슨 일인지 들어나보자."
프리스크는 차를 양손으로 쥐고 꾸물대며 말을 못했다.
"뭐, 말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그래도 말이야, 난 '속'이 없어서 누군가한테 털어놓으려면 내가 제격이라고?"
프리스크는 샌즈의 농담에 살짝 웃었다가 다시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졌다.
그리곤 고개를 팍 숙인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샌즈... 나..."
"응?"
"곧...죽을 것 같아요..."
그리곤 프리스크는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샌즈는 갑작스러운 프리스크의 말에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무슨 소리야?"
프리스크는 훌쩍이며 모든걸 털어놓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가 피로 젖어있고 자신의 다리에도 피가 묻어있었다고.
그래서 놀라 옷을 벗어서 확인해 봤더니 붉은 핏덩어리가 있었다는 것도.
그래서 이게 뭔가 하다가 곧 죽을 징조라는 생각이 들어 토리엘 몰래 뛰쳐나왔다는 것 까지.
샌즈는 프리스크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파피루스가 집에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꼬맹이."
샌즈는 울고있는 프리스크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그거 죽는거 아니야."
샌즈의 말에 프리스크는 눈물이 가득차 부운 눈으로 샌즈를 바라봤다.
"그건 그냥... 음... 네가 좀 더 크는 과정이야. 그러니까... 어... 너도 곧 토리엘처럼 큰다는 거지."
샌즈의 설명에 프리스크는 눈물을 멈췄다.
"토리엘...처럼?"
"응.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뻐지고, 가... 크흠, 몸도 자라고."
프리스크는 긴장이 풀렸는지 또다시 안도의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프리스크가 진정 할 때 까지 토닥여준 샌즈는 프리스크가 진정되자 그 아이-이젠 소녀가 되어버린-을 대리고 집으로 갔다.
침대 시트에 묻어있던 피와 사라진 프리스크에 울며불며 프리스크를 찾던 토리엘을 달래준건 또다른 이야기이니, 첫 생리 소동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FIN.
쎇은 안하냐
씨벌...
더 해야 할 게 있을텐데
커여
저러는 동안 토리엘은 애기 납두고 뭐했대!!!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