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가 원하는 거 다 해주고 별 특별한 일 아니면 절대 몸에 물 안닿게 해주고 산책나가고 싶어하면 업던 공주님안기를 하던 해서 산책시켜주고 씻고싶어하면 내가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고 손이 없어서 양치 잘 못하는 가스터 내가 열심히 양치질 시켜주고싶다! 다리가 없어서 기어다니는 가스터 모르는 척 하면서 힐끔힐끔 보다가 가스터가 끄응 거리는 소리 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가스터 안고 어디가고싶냐고 물어보고싶다.
혼자서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니 불편한 가스터는 성욕도 쌓여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 때 기어서 내 다리 사이 파고들어왔음 좋겠다;;;; 좆펑사;

음... 언제는 나한테 쌍욕 뱉어주면 좋겠다. 내 팔다리 다 자른다 하고 점점 팔다리 자르다 못해 내 모가지까지 잘라버린다하는 가스터 물 가득 채운 욕조에 그대로 풍덩하고싶다. 욕조 자체는 얕지만 가스터에게는 깊겠지. 한계일까 싶을 때 꺼내서 품에 꼬옥 안고 싶다. 내 등 뒤로 물 뱉어내면서 숨 몰아쉬는 가스터 등 쓰담쓰담해주고싶음. 그리고 \"이쁜말을 써야지.\"하고 조곤조곤 혼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