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주머니괴물. 배 갈라서 거따가 리모콘도 넣어두고 먹다 남긴 스파게티도 넣고 과자조각 남은 것도 넣고 싶다. 처음에 배 갈라서 뭐 넣을 때는 별 지랄을 다했지만 몇년 지나니 익숙해져서 내가 \"야 거기 티비 리모컨 있냐\" 물어보면 지가 지 배 뒤적거리는 거 흐뭇하게 보고싶다.
내장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척추 만지작 거리고 싶음.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등가죽 만지고 싶다. 등이 내 손모양으로 불룩 튀어나온 곳 사진 찍고싶다.
할 짓 없어서 가스터 내장들이나 뼈들 휘적거릴 때 거기에 느끼는 가스터 박는다!!!! 박을 때 막 흔들거려서 안쪽이 보이는데 갈비뼈 사이로 빠르게 뛰는 심장 존나 꼴릴 것 같다,;,;;;;;;;;;; 벌떡벌떡뛰는 심장 손가락으로 쓸어주고싶음;;;;
다 끝나면 자연스럽게 내장 추스려주며 갈라진 배에 달린 단추 채워주고 싶다. 그리고 배 통통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