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지글지글하는 후라이팬에 팔 빼려고 힘 빡 주는 가스터 손목을 부서져라 잡아 당기면서 결국 후라이팬에 팍 닿게 하고 싶다 살이 녹고 타서 비명지르고 막 발광을 하면서 반항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뜨거운 뒤집개? 그걸로 손등 꾹 누르고 싶다 손구멍으로 분수처럼 기름이 파바박 튀는 거 머꼴; 가스터가 너무 아파해서 쇼크사로 뒤질 것 같다고 느끼면 바로 손목 자르고싶다. 차라리 손목 잘린 게 낫다고 피 철철 나는 손목 부들부들 잡는 거 보고싶다 그리고 눈앞에서 잘 구워진 가스터 손 개처럼 처먹고싶다. 다 먹고 나서 무슨 맛이었는지 하나하나 징그러울 정도로 친절히 설명해주고싶다. 몇년 아니면 몇십년 후, 손목 이후로는 아무것도 없이 상처가 아물어서 둥글둥글해진 쪽 보면서 몸 파르르 떠는 가스터 훔쳐보고싶다...
ㅅㅂ 오졌다 가스터그리는거 연습해야하나
ㄴ 러브빳따죠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