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갤을 보니까 토비가 트롤링에 빡쳐서 이런식으로 Q&A를 끝낸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토비의 예전 글들이나 성격을 보면 결코 이런거가지고 빡치는 인간은 아님. 오히려 게임을 봐도 그렇고 가끔 트윗이나 그런 걸 봐도 평소 하는것같은 장난식 트롤링에 가까움.
그리고 글상자를 만들고 하는데 걸린 시간을 보면 아마 올라온 답변들은 다 미리 만들어뒀을거임. 만약 제대로 Q&A를 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엄청난 뻘글이나 중복 질문이 들어올거고 거기서 답변할만한 거 고르려면 엄청 시간이 또 걸릴테니까, 파피루스 음식 질문은 분명 예시로 든거 보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그동안 그 답변이나 보고 있으라고 장난식으로 올렸을거라는 생각을 했었음. 물론 진짜 장난을 제대로 쳐서 그냥 닫아버린 걸 수도 있지만, 1주년을 앞두고 텀블러 글에까지 Q&A를 예고했으면 팬들이 다 기대할거라는건 알았을거고 이정도로 허무하게 끝내지는 않을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따라서 지금까지 답변받고 질문박스 닫은거는 그냥 토비식 장난이고, 몇시간 뒤 저녁이나 질문 다 고르고 나서 제대로 Q&A를 할 가능성은 어느정도 있을 것 같음.
물론 그런거 없고 그냥 이걸로 끝일수도 있지만.
세줄요약 ㅇㄷ
막줄 광광..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