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도 인간이다.


애당초 지난번 리뷰에서 이렇게 인기끌줄 몰랐고 언폭도때문에 개고생했다고 했잖아. 자, 그럼 이 상황에서 토비폭스가 차기작이나 하드모드를 만든다고 치자,


그 하드모드나 차기작이 언폭도들에게 관심받겠지. 그런데 하드모드가 난이도만 올린 원작 버전이면 분명 언폭도들 빡치겠지? 그럼 또 마음고생하는 거야


차기작도 마찬가지야. 뭐라하면 토비폭스만 고생하는거야. 작가로서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걸 받아드리는 건 다른 일이지.


이스터에그쪽도 마찬가지, 그냥 만들다보니 더미데이터가 된거였다면 어떻게 할까. 스토리에 끼어넣으려고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안넣은 경우도 있지.


샌즈의 가스터 블레스터? 음, 그냥 만들다보니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하면


안빡칠 갤럼들 없을 것 같진 않은데? 


어쨌든 토비 폭스도 존나 신경 쓸 부분 많을거다. 부담감도 많을 거고 말이지. 


애당초 언더테일이 할로원 핵 2부작이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3줄 요약


1. 토비도 인간이라 그 다음후속작, 모드, 떡밥에 대해서 안풀고 싶어함

2. 잘못풀었다가는 니들이 욕하는데 안 그러겠냐?

3. 결론 그냥 납둬라. 제작은 제작자 마음대로이지 뭘 그렇게 신경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