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으로 차라 눈알을 파낸 다음에 뽑아낸 눈구멍과 눈을 마주치면서 차라 눈구멍에 박아?

언다인 창으로 차라 배를 쑤신다음에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내장에 박아?

아니면 레이저로 손에 구멍뚫은 다음 탄내나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에 박아?

칼로 배를 그은 다음에 선혈이 줄줄 흐르는 배에다 박나?

가시로 발을 뚫어버린 다음 괴로움에 바르르 떨리는 발에 박아?

전기로 지져버린 다음 고통에차서 움찔거리면 탄부분을 떼어내고 피부에 박아?

아니면 나이트나이트한테 굿모닝스타 빌려서 몸을 전부 빻아버린 다음 공허한 눈을 바라보면서 떼어낸 목의 구멍에 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