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꿈좀버리라는 말에 팬이 희망도 버릴까? 이랬던거 보고 눈물날뻔했다
토비새끼도 언텔 킥스타터 처음 시작할때는 존나 조마조마하면서 올렸겠지 ><그래픽구리다고 사람들이 후원 안해주면어떡하지? 이러면서.. 킥스타터 공약을 뭘로 내걸어야 사람들이 많이 봐줄까? 이러면서.. 고마운 배커들을 위해 공약 꼭 지켜야지^^이런생각 분명 했겠지 인디게임제작자로서.. 주변사람들한테 존나 홍보하고 소문내달라고 관심구걸도 했겠지..
스팀 출시할때는 두근두근하며 그린릿되길 기다렸겠지.. 고티 순위권들었을때까지는 팬들이 참 고마웠겠지.. 하지만 이룰거 다 이루고나니 과도한 관심이 귀찮았겠지
중딩때 만들었던거까지 찾아내고 코드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는게 부담스러웠겠지
부담이 됐겠지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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