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한테만 피 넣은 것 같음

토리는 배인 연출이 있고말하는 내용도 상처받았다에 가까우니 피 뚝뚝보단 그 연출이 좋고

파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비만 쏟다 죽었으니 그 자리에서 머리만 툭 떨어져 먼지로 화하는게 더 어울리는데다
마지막까지 깨끗한 얘기 하다 가는데 피 질질 흐르고 그랬으면 음..

언다인은 의지에 관한 내용이니 뚝뚝 녹는게 낫고

메타톤은 기계고

샌즈는 전투 중간중간 스크립트도 그렇고 무방비하게 있다가 공격 맞은 연출도 그렇고..
이게 괴물을 죽인다기보단 하나의 살인이다라고 주장하는 게임이니까 죄악을 가시화한 상태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색을 넣는 편이 나았을거같음.
게다가 다른 괴물과 달리 샌즈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연출임
그러니 치명상이라는 표현도 되고 마지막 전투의 여운도 생기고
비틀비틀 가다가 소리로만 먼지가 되었다는 연출도 그렇고..

다른 괴물 전투에 피 도트가 있었다거나 샌즈 피 연출이 다른 괴물처럼 그냥 검은색이었으면 임펙트 없었을것 같아서

괴물간 죽을때 모습이랑 연출 차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