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더테일 하기전에는 가정용게임이랑 오락실 격투게임이랑 인형 빨았거든.
...격겜도 모잘라서 가정용 격겜이랑 디스가이아D2로 캘노가다 존나하던 유저였다ㄷㄷ 개폐인이였음 그냥.
인형은...... 말안해도 알사람은 알꺼다, 코스프레만큼 돈지랄인거.
타입별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해서 제대로 꽂히면 못빠져나옴; 맨날 중고나라에서 거래하고 그래서 돈 졸라깨짐
근데 언더테일 접하면서 매달 나가던 지출 진짜많이 줄었다ㅋㅋㅋㅋ
컴으로 돌아가는 저사양 인디게임 하나랑 웹이미지 모으는 덕질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퇴근게임하던 오락실도 안들르고,
플스로 하던 가정용 게임도 더이상 안켜게되고 닝교지랄하던거 다 끊으니까ㅋㅋ
언텔에 빠진후로 그동안 돈들여가면서 집착하던 다른거엔 더이상 관심이 안가더라. 그거 할시간에 언텔덕질을 한번더함
이겜이 캐릭설정도 잘되있고 존잘러 졸 많고 하다보니까 그리는둥 마는둥 하던 그림도 막 열심히 잡게되고.
언텔덕분에 아무리 벌어도 항상 팔자려니 하고 빠져나가던 덕질돈 다 굳혔다...
더이상 이전의 것들로 돈 빠져나갈 일은 없을것 같아.
그리고 이상성애를 얻었다. 이젠 휴먼 남캐&여캐를 봐도 이전처럼의 감정을 더이상 느낄수가 없어. ^^
내취향 정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법좀
네 다음 이상성애자
차-라를 얻었습니다
내가 얻은 건 그림실력이지. 0에서 1 정도로?
뼈 좃같이도 그리기 싫어서 미술학원 안다니는데 본브로를 파게되면서 쉬발 인체구조 이해도가 쬐금 늘었다
우울함
하나도 없다 하라는 시험준비는 안하고 다때려치고 그림만 쳐금 근데 존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