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이후 왕따당하는 프리스크] ns18
깊은 밤, 프리스크가 힘 없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집에 들어왔다. 저녁 식사를 준비해 놓았다는 토리엘의 목소리도 듣지 못한 채, 프리스크는 방 안으로 조용히 들어가 문을 조심스레 닫았다.
불을 키는 것도, 교복을 갈아입는 것도 잊은 채 프리스크는 책가방을 책상 아래로 던지며 침대에 앉더니, 이내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다. 새 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울려 퍼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아마 프리스크는 그 메일을 읽기 싫었을지도 모른다.
[Reset, Retry, Restart. ] ns18
결국 거절하지도 못한 채, 나는 괴물들에게 등을 떠밀려
대사관이 되었어야만 했다.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그저 괴물들이랑 인간들을 말로든 뭐든, 사이좋게 만들 수 있으면 그만이겠지 싶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프리스크 자살하는 글젠 문학1] ㅇㅇ(175.121.xxxxxx)
그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다. 일회용 컵라면, 나무젓가락, 정체를 알 수 없는 일회용 용기가 어지러이 놓여있는 부엌에는 냉장고가 윙윙 거리고 있었다. 그는 전화를 끄기 위해 책상 위에 엎드려 있던 몸을 일으켰다.
(중략)
그는 잠을 깨려고 시도했다. 탁자 위에 널브러진 컵라면들이 덜그럭거렸다. 고개를 흔들던 그는 바닥에 쏟아진 컵라면 국물을 밟고 욕지거리를 내 뱉었다. 이게 꽤나 현실적인 악몽이든지, 아니면 악몽 같은 현실이든지 간에 확실히 개 같은 상황이었다.
모든 문장 형식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렇다
문장마다 쉼표를 넣는 버릇
문단 띄움은 대체로 1줄
한 문단은 폰갤 기준 3~4줄
주요 소재는 프리스크와 우울, 자살, 죽음
아이피 공개ㄱㅅ
다음에 올땐 통피쓰고와
로각좁 방지용으로 찾아본거다 저격아님ㅎ
깊은 밤, 프리스크가 힘 없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집에 들어왔다. 저녁 식사를 준비해 놓았다는 토리엘의 목소리도 듣지 못한 채, 프리스크는 방 안으로 조용히 들어가 문을 조심스레 닫았다.
불을 키는 것도, 교복을 갈아입는 것도 잊은 채 프리스크는 책가방을 책상 아래로 던지며 침대에 앉더니, 이내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다. 새 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울려 퍼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아마 프리스크는 그 메일을 읽기 싫었을지도 모른다.
[Reset, Retry, Restart. ] ns18
결국 거절하지도 못한 채, 나는 괴물들에게 등을 떠밀려
대사관이 되었어야만 했다.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그저 괴물들이랑 인간들을 말로든 뭐든, 사이좋게 만들 수 있으면 그만이겠지 싶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프리스크 자살하는 글젠 문학1] ㅇㅇ(175.121.xxxxxx)
그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다. 일회용 컵라면, 나무젓가락, 정체를 알 수 없는 일회용 용기가 어지러이 놓여있는 부엌에는 냉장고가 윙윙 거리고 있었다. 그는 전화를 끄기 위해 책상 위에 엎드려 있던 몸을 일으켰다.
(중략)
그는 잠을 깨려고 시도했다. 탁자 위에 널브러진 컵라면들이 덜그럭거렸다. 고개를 흔들던 그는 바닥에 쏟아진 컵라면 국물을 밟고 욕지거리를 내 뱉었다. 이게 꽤나 현실적인 악몽이든지, 아니면 악몽 같은 현실이든지 간에 확실히 개 같은 상황이었다.
모든 문장 형식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렇다
문장마다 쉼표를 넣는 버릇
문단 띄움은 대체로 1줄
한 문단은 폰갤 기준 3~4줄
주요 소재는 프리스크와 우울, 자살, 죽음
아이피 공개ㄱㅅ
다음에 올땐 통피쓰고와
로각좁 방지용으로 찾아본거다 저격아님ㅎ
미친 집요하네
스토커 수준인데
얘가 어그로 끌던애임?
담엔 우회해서 오겠네
저거 나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