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가 싸함을 느낀것은 모두와 1주년 파티를 끝내고 샌즈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이었다.
누군가가 자연스럽고도 빠르게 곁에 접근하더니 소매 품에 손을 집어넣었다.
파피루스는 별 생각 없이 걷고 있었으나 샌즈는 달랐다.
이득고 순식간에 칼이 휘둘러진 동시에 가스터 블래스터가 그 자를 재로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