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는 몸을 움직였다. 어라? 그러나 팔에 무언가 차가운 감촉이 나 바라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팔목과 발목에 금속으로 된 족쇄가 쇠사슬로 이어져 벽에 붙어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양손끼리 또다른 쇠사슬로 이어져 양 손을 30cm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