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다행이도 직접 파피루스에게 떠먹여주었다. 파피루스는 게걸스럽게 다 받아 먹었다. 눈물을 흘리며바닥에 흘린 것 까지 싹싹 핥아 먹었고 보다 못한 남자가 그릇을 더 앞으로 내밀자 그 곳에 고개를 쳐박고 개처럼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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