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는 비명을 지르다가 고통이 줄어들자 울면서 말하기시작했다.

녜헥...넌 누구야 여긴 어디야 도데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샌즈 형은 어딨어? 나한테 왜이래 왜,..왜...왜이러는거야

남자는 웃으며 응답했다.
저 오트밀을 다 먹으면 대답해줄게 어서 먹어.

파피루스는 바닥으로 흩뿌려지고 퉁퉁 불어 혐오스러워진 오트밀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