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는 언갤러가 언제 올지 모르는다는 두려움 속에서 바닥의 역겨운 것들을 먹어치웠다. 먹는 와중에 몇번이나 다시 토하는걸 반복하기는 했으나, 어느 순간에 아무런 맛조차 느끼지 못하게 되어 결국 대부분을 다 먹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