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파피루스 다 먹지 못했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이봐! 저건 어쩔 수 없었다고! 쇠사슬때문에 닿지 않았어!

파피루스는 소리쳤다.
언갤러는 가만히 듣다 말이 끝나자
주먹으로 파피루스의 머리를 미친듯이 쳤다.

한,둘,셋,넷........열다섯...
.....
파피루스는 쌍코피를 흘리며 혼절했다.
그러자 언갤러는 다시금 전기충격기로 파피루스를 지져버렸고,

강제로 깨어난 파피루스는 눈의 초점이 풀린채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