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문제는 \'봇질\'이다.
씨발 봇질하면서 프사에 닉네임에 다 샌즈라던지 차라라던지 바꿔놓고 유튜브 댓글에서 별 말도 안돼는 말을 늘어놓고~ 상황극하고~ 씨발 이러니까 캐붕이 오지 병신들아.
예시를 보여줘볼게. 봇질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거 봐봐.
(유튜브영상)
덧글
샌즈 : Heh 이것 참 골때리는 영상이네 (두둥탁)
ㄴ sans : 어 내가 하나 더 있네 안녕?
ㄴ 프리스크 : 샌즈 안녕?
ㄴ 아스리엘 : +프리스크 프..프리스크! 어디가?
ㄴ 펠샌즈 : 아..안녕... 또다른..나..? 나..날 걷어차줘.. 헥헥...
ㄴ 차라 : +샌즈 + sans 여기있었구나 이 망할 코미디언!!
ㄴ 언다인 : +차라 인간! 너의 몰살을 멈추어주마 (각성)
ㄴ 테미 : 해골!!!!! 안기여어!!!!!
이런거다. 영상 주인의 알람이 테러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눈도 테러당하고 우리의 뇌도 테러당한다.
언더테일 2차창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X마문님을 아실거다. X앤X츠님도 아실거고.
이 봇놀이가 시발 얼마나 심각하면 X마문님이 유튜브 언더테일 영상마다 봇놀이 금지 초딩댓 금지를 써놓으실까? 봇놀이의 심각성을 여기서도 볼 수 있다.
필자도 봇놀이를 한적이 있으나 찔려서 접었다. 그점에 대해서 언더테일 팬덤에 미안하게 생각함.
만약 정말로 닉네임을 그렇게 바꾸고 싶다면, 역할극짓 하지말고 그냥 닥쳐있어라.
필자도 스캎 닉네임 앞에 프리스크 들어가는데 상황극은 그래도 안하고 닥쳐있는다
닉네임은 나그가 잘못했당께 ㅠㅠㅠ
자. 여기서 중요하다. 봇놀이의 진짜 문제성을 알려주겠다.
언더테일 봇놀이중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4가지 캐릭터가 대부분이다.
샌즈, 차라, 프리스크, 아스리엘.
드물게 토리엘이나 언다인, 테미, 아스고어, 파피루스도 드물게 보이는 편이나 이건 일단 제쳐두자.
봇놀이의 대상이 되는 이 4가지 캐릭터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바로 이 4가지 캐릭터들은 언더테일 내에서 역대급 스포일러라는 것이다.
이유는...
샌즈 : 몰살루트 최종보스이자 스토리 내에서 가장 비중이 큰 떡밥.
차라 : 몰살루트에서의 역대급 스포일러 및 언더테일 스토리 내에서 비중있는 떡밥. 왜 그런진 알거라 믿고...
프리스크 : 불살루트에서 밝혀지는 주인공의 진짜 이름. 시발이걸 왜알려 게다가 불살루트는 해피엔딩 루트라고 이름이 밝혀지면 안돼지 봇들아
아스리엘 : 플라위의 진짜 모습이며 아스고어, 토리엘의 친아들. 스토리에서도 어느정도의 떡밥을 지님.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지?
참고로 봇이 금지된 AU캐릭터가 있다, 대표적으로 머더샌즈.
더스트테일 제작자님께서 머더샌즈 봇놀이를 금지하셨다.
또 다른문제는 언더테일부심이다.
개뜬금없이 갑자기 언더테일이랑 존나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갤러리나 블로그라던지, 카페라던지 하튼 그런곳에서 언더테일 최고야!!! 언더테일 믿어!!! 우오아와오아ㅗ아와오아ㅗ웅왕!!
븅신들 이러니까 언더테일 이미지가 국물말아먹히지. 나중엔 똥이 되서 나오겠지? 당연한거지만.
사람들이 언더테일이 얼마나 뽕을 많이 쳐가져왔는지 알게된다. 여기서 언더테일에 대한 거부감이 올라온다. 이러면 또 언더테일 뽕 빠지고 팬덤 좆망한 겜으로 명세하락하는거지. 지 스스로 언더테일을 까내리고 있는거지 문제는 그걸 그놈들이 모른다는거다. 좀 언더테일 부심은 언더테일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 꺼내자.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문제다. AU.
언더펠 언더스왑 언더메이트 네거티브테일 더스트테일 헬프_테일 메타테일 머펫테일 아우터테일 등...
인정받는 AU들은 적정수가 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좀 많은 사람들이 AU랍시고 아침드라마 스토리 뺨 5억대 후려갈기는 개막장 AU를 만들어낸다.
더 문제인건 존나 인물 능력들이 씹사기다. 그러니까, 자신의 캐릭터 흔히 말해 자캐를 씌운거지.
껍데기만 언더테일 캐릭터지 시발 자캐로 구성된 AU가 존나게 많다. 더욱 문제인건, 이런 AU문제가 한국에서 두드러지게 많이 보인다는 거다.
좀 밸런스있게 AU를 만들 생각을 애초에 안한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일거다. 극소수만이 AU를 만들때 밸런스를 맞춘다. 네거티브테일, 더스트테일 같은 국산 AU는 정말 밸런스가 좋다. 스토리도 막장으로 안가고 초심을 잘 맞춘다. 근데 좀 상상을 초월하다 못해 개념을 초월하다가 개념을 다 말아처먹은 AU가 너무 많다는 것이 언더테일 AU문제이다. 여기서도 토비 폭스 멘탈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다. 왜 AU를 시발 아침드라마 스토리 수준을 뛰어넘도록 개막장으로 만들어도 등에서 흐르는 죄악감을 신경쓰지 않는걸까?
이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될 수 있다. 3차 창작.
3차 창작 자체는 좋다. 누가 싫어하겠는가? 얘를들어 머더샌즈의 비하인드 스토리, 뭐 00테일 팬아트...
2차 창작을 주제로 만들어진 2차적 창작(?)이 3차 창작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또... 문제가 발생한다. 봇놀이 처럼 캐릭터 붕괴가 오는 경우도 있다.
언더펠이라는 AU는 다들 알거다. 그곳에 있는 샌즈도 알테고. 흔히말해 우린 \'펠샌즈\'라 부른다.
근데 종종... 펠샌즈가 목줄을 차고 있는걸 볼 수 있을거다. 완벽한 캐릭터 붕괴다. 언더펠 샌즈가 말을 조금 더듬긴 하지만, 그렇다고 목줄을 찰 정도의 노예는 아니다. 디시위키에서 좀 봤던 결과, 펠샌즈가 심각한 캐붕이 된 이유가... 그래.야짤이라고 한다. 야짤 다들 무슨뜻인지 알지?
필자는 본 적 없다. 내가 그걸 왜봐. 암튼, 3차 창작이 캐릭터의 심각한 캐붕을 가져 올 수 있다는거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나도 3차 창작을 좋아하고, 그리고 모두가 좋아한다. 하지만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다. 그점만 좀 개선되면 3차 창작은 전혀 문제될 것 없다.
그 다음, 네이버 카페다.
다른 포털 사이트와 비교해도 친목이 가장 심한 포털사이트.
필자도 좀 친목을 줄여봐야되는데... 어쩌겠는가 네이버 자체가 좆목이 심한데.
왜 안고쳐지는 건데에에에ㅔㅔㅔㅔㅔ
...뭐 어쨋든. 다들 언더테일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를 아는가?
나도 가입되어있다. 쓰읍... 근데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방문은 67인가 68번으로 존나 많이 들갔다...(??)
큼큼. 이 언더테일 커뮤니티 카페에서,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른다. 유튜브와 네이버가 아마 비슷할 듯 싶다. 하지만 유튜브는 상상을 초월하다 못해 개념을 초월하다 못해 개념을 밥말아 처먹은 곳이야 네이버 넌 돌아가
AU문제가 이곳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3차 창작 문제점도 소수로 발견된다. 친목으로 언더테일 이미지가 바닥을 치다 못하면 내핵을 뚫어서 아르헨티나까지 가겠다.
그만큼,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다.
1차적으로 이 카페는 참 좋은곳이다. 언더테일 정보를 공유하고 팬아트를 그려 보여주며,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1차적으로 이 카페가 만들어진 이유는 참 좋다. 문제는 안에 있는 사람들이지.
AU문제는 여기가 가장 심하고, 이젠 하다못해 언더테일 세월호 합작 사건도 여기서 일어났다.
다들 알거다. 언더테일 나무위키에도 올라온 사건이고,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국내 언더테일 팬덤이미지를 바닥에서 내핵으로 직행시키게 된 계기라고 말할 수 있다.
잠깐만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언더테일 세월호 합작 사건이란? 한국 언더테일 커뮤니티 카페 내에서 진행한 합작으로, 4월 16일날 진행됬으며 언더테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만든 합작.
1차적으로, 의미는 좋다. 근데 과연, 세월호라는 큰 비중의 사건으로 합작을 해도 그 뒷감당을 할 수 있을까? 물론 못했다. 합작내에서도 문제가 많았고, 그걸 보던 카페회원들도... 아니지, 그때는 좀 대부분의 사람들이 헤드빙빙 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내가 언더테일 세월호 합작사건으로 분노를 많이 했었거든. 좀 욕이 많이 난무하는 글도 썼었다.
http://blog.naver.com/4747nam/220693068194
방금 알아낸건데
4/16일은 세월호가 일어났던 날이었죠? 원래 4/16일날 당일에 알아낸거지만디시에서 제대로 한번 보고 씁니...
blog.naver.com
이게 그 글이다. 내가 세월호 합작으로 많이 분노해서 쓴 글.
아니 씨발 머리가 돌아버린건지 원래부터 멍청한건지 언더테일을 세월호랑 왜 엮어?
병신이야? 1차적 의도는 좋았어. 근데 똥을 쌌으면 좀 닦으란 말이야 미친새끼들아.
근데 이런말도 있다. \' 언더테일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저 순수한 의미의 추모니까 괜찮지 않을까? \'
뭐 생각해보면 맞는 말 일 수 있으나, 언더테일적으로 해부를 해봤을때 이건 니미럴 똥을 싸지르고 닦을줄을 모르는건지 뭔지 분노할 수 있다.
합작 작품중 샌즈와 언다인이 추모하는 그림이 있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망자, 죽음을 뜻하는 해골. 샌즈가 해골이지? 문제가 충분히 된다.
익사로 인한 인명피해인데 물고기인 언다인이 나온다는 것. 이 두가지에서 논란이 발생되고,
더욱 최악인건 세월호 합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추모하는 마음으로 언더테일 세월호 합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 세월호 합작을 기다린다는 점에서 심히 뇌의 존재여부가 궁금해진다. 이젠 의심수준.
주최자인 \'베네\' 님께서 사과를 하시고 참가한 44명의 사과문을 가져오셔서 진심으로 사과를 한들 보이지만, 난 깔끔하게 사과문 받고 끝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직도 분노가 사그라들진 않았다.
내
어디서 퍼왔냐 세줄요약좀 -배달
잘 읽었다. 특히 봇질은 시발 자기 트윗이나 블로그나 그걸 위한 카페 등에서 조용히 하면 될텐데 왜 밖에서...
고맙다
출처
http://m.blog.naver.com/4747nam/220726309559
뭐냐 이 병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