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프리스크는 희미하게 의식을 되찾고 있었다. 점점 그 의식이 밝아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 갔다. 그러던 중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그녀가 웃으며 손을 내밀고 있었다.
그 손을 내팽개치고 싶었지만, 이 어둠 속에서 일어나려면 그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 그녀가 또 한 번 웃으면서 말을 꺼냈다.
차라:또 만났네! 프리스크! 지하에서 만난 이후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날 보고 싶었던 거야? 아니면 혹시……. 죽거나 죽이는 세상을 이해한 거야?
그녀의 허를 찌르는 말에 프리스코는 어떤 반박도 하지 못했다. 그와 동시에 주변이 점점 밝아지게 되고 차르의 말조차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차라:나중에 보자 ㅅ…….
프리스크가 눈을 뜨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인간은 병실에 누워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점점 토리엘 샌즈 파피루스 언다인 알피스 메타톤 아스고어……. 순서대로 보이기 시작했고 모두 근심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프리스크가 깨어난 걸 먼저 알아차린 건 샌즈였으나 인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고개를 들지 못했고 얼마 뒤 모두가 프리스크가 깨어난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인간이 다쳐서 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일정을 대부분 취소하고 인간을 병문안 온 것이었다. 다행히 의사는 불행 중 다행으로 총알이 인간의 팔을 스쳐지나 갔다고만 했다. 프리스크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자신을마무리하려고 오는 그 사나이를 의식이 흩어지는 사이에도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괜찮다 인간은 점차 의지가 또다시 차오른것을 느꼈다.
이와 동시에 하나의 새로운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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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동굴에 한 꽃이 자신이 입은 상처를 확인하고 있었다. 줄기와 꽃잎 몇 개만 상처 입은 걸 확인한 꽃은 한숨을 내쉬며 모든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 꽃은 \'감정\'이 없었지만, 영혼을 흡수한 뒤 그 영향으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대해 후회해 자신에 대해 속죄하기 위해 그리고 인간을 위해 그들 눈에 안 뛰게 이 동굴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동굴 밖에서 들려오는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잠깐 인간을 보기 위해 동굴 밖으로 나온 것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이 꽃의 최대 실수였다. 자신의 호기심과 그리움……. 그리고 외로움 때문에 인간이 혼자가 되는 상황을 만들었고 인간이 죽을 뻔했다는 것이다.
꽃은 자신의 마법을 이용해 그 사나이와 사투를 벌였고 세 발의 리볼버 총알 중 두 발이나 맞았지만, 그 사나이를 기절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이 깨어나기 전에 인간의 상태를 확인해보고 안전한 것을 느낀 그 꽃은 마치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다시 동굴로 돌아간뒤 꽃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며 다짐을 하고 있었다.
플라이:후.... 큰일날뻔 했어..... 이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동굴 밖으로 안 나갈 거야... 모두를 위해서........
하지만 그 꽃의 다짐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안그래? 파트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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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언뽕이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탈갤할게 더러운 토비댕댕이시키 QnA를 하지말던가
오........글을 보고 싶은데 대본체 보고 휙 내렸단다..... 이름: <- 이짓거리 안할순 없겠니..... - SEX
ㄴ참고 할게
아가리 존나털어도되냐?
ㄴ 너무 그러지마라 임마 글 처음써보는 어린애면 어쩌려고 -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