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먹을 때마다 느끼는 가스터 보고싶다. 배고파서 뭔가를 우걱우걱 먹으면 그만큼 느껴서 결국 다 질질 흘리며 흐응 흣 하는 가스터 보고싶음. 라면 먹다가도 다리 꼬다가 꼰 다리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결국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는 가스터 좋아.. 나랑 떡치다가 정액 입싸했는데 그거 꿀떡 넘기고 달아오르는 가스터 대꼴;; 그리고 윗입으로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아랫입도 느끼는구나. 이거 안되겠는데. 같은 대사 치고싶다. 지 정액 지가 먹고 느끼는 것도 좋을듯. 뜨거운 고기 먹여주고싶다. 뜨거운 게 막 입 안을 데우고 고기의 육즙이 입 안을 채우고 씹히고 혀 위를 굴러다니는 고기에 느껴서 회식자리에도 끼지 못하는 가스터 보고싶음. 술도 못했음 좋겠다.
언제는 이런 자신의 몸이 혐오스러워서 그냥 아사해버리자.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이틀도 지나지 않아서 냉장고에 있는 고기를 생으로 처먹고 핏물이 턱 타고 뚝뚝 흘렀음 좋겠다. 우유도 벌컥벌컥 마셔서 반은 다 바닥에 흘러서 음식 덩어리나 핏물이랑 섞였음 좋겠다. 그리고 존나 느껴서 먹다가도 찍찍 싸대고 바닥에 있는 것도 다 게걸스럽게 엎드려서 처먹는 거 보고싶음. 그리고 먹을 게 없으면 지 좆 세워서 탁탁탁찍 하고 손이나 이불에 흩어진 지 정액 다 핥아먹으며 만족스러워하는 가스터 보고싶다. 잠시 이성을 잃고 집안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혐오하겠지만 일이 있다보니 자살은 못할 듯.
떡치다가 입에다가 구운전갈 같은 거 처먹이고 싶다. 근데 정신없어서 입에 들어오는 거 아무거나 처먹고 입 안에 퍼지는 묘한 맛에 전보다 두배로 느끼면 좋겠다. 걍 정액이랑 곤충이랑 섞어서 먹여주고싶음. 그리고 거기에 또 발딱 서겠지.
생각해보니 가스터도 괴물이니까 인간은 먹지 못하는 거 다 처먹일 수 있지 않을까? 막 실험하다 남은 것들 처리하는 가스터 보고싶다. 따로 어딘가가 오염되지도 않고 다 처먹고 벌떡 선 가스터 존나 박고 일석이조네 쉬이펄! 막 색깔이 형광이기도 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는데 그거 꿀떡꿀떡 잘 삼키는 가스터 신기하게 바라보고싶다. 그리고 앞섬이 불뚝 솟겠지. 그거 풀어준다면서 또 신나게 따먹어야지. 신음 내지르느라 벌어진 입을 닫지 못하게 억지로 쫙 벌리고 염산 부어버리고싶다. 그리 쉽게 녹진 않을 것... 새로운 느낌에 목이 터져라 앙앙대는 가스터 그대로 복상사 직전까지 몰아가고싶다. 복상사 맞냐? 다른 말로는 테크닉 브레이크였던 것 같은데.
그리고 아.. 배고프다. 뭐먹지. 하는  맘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다가 아 오늘 땔감은 이거다 씨발 하면서 쭙쭙 빨아대다가 그대로 바닥에 좆 비비적비비적하며 헐떡대는 가스터 보고싶다. 그러면서도 아이스크림은 놓지 않고 잘 처먹었으면.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아 존나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