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임
대표적으로
1. 정말로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2. 한국에선 겸손해야 한다. 이게 제일 클걸
3. 솔직히 똥손이라고 적어놔야 금손이라고 칭찬받지
4. 금손 언급하면서 자기 이미지를 자만에 쩔어 깐족대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겠냐
이 정도 되는데
상대적으로 더 못 그리는 사람 입장에선 살짝 자괴감 들게 만드는 표현인 건 맞아
근데 똥손 금손 이런 기준은 다 다르거든 솔직히
그리고 자길 낮춤으로써 역으로 칭찬받고 싶어하는 심리도 좀 있고
내가 그래서 내 그림 올릴 때 나도 솔직히 똥손 언급하고 싶은데
똥손 언급을 안하는거다
상대적으로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똥손 언급된 글 볼 때 졷같거든
근데 똥손 언급하는 사람 욕하고 싶어서 쓴 거 아님
그 심리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의지합니다
5.기만
다 아는 사실아닐까
아예넵
네 다음 금손 - DCW
싯테루
결론은 그냥 뭐라하지마 겸손하려고 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냥 그림못그린다고 욕먹기싫은 자기방어일뿐
아니 저번에 정말 잘그리는 기만자가 자기보고 똥손이래. ...나의 심리가 매우 복잡해졌다.
근데 보는사람은 씹기만자새끼라고 느껴짐 [머-펫은 항상 옳다]
그래 그냥 언급을 안하는 게 낫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