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라고 쓴 거야 맘 아니야.
유부녀 토실한 토리줌마 비싼 술 같이 먹고 이야기 틀면서 하다가
술에 많이 약하신 토리줌마께서 결국 잠에 빠져드셨다
빨개진 얼굴은 마치 좋아하는 사람을 본 것처럼 홍조핀 것 같고
대놓고 드러누운 자세는 전신 섹시화보 찍을 때 보이는 그 포즈 같았다.
거실에 있는 벽난로 말고도 토리줌마의 몸 주변에서 따뜻한 기분이 느껴지고 또 알 수 없는 기분이 내 몸안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너무 술이 쎘는지 별 미친 생각이 다 들어서 토리줌마를 공주님 들기로 방으로 데려갔다.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줬다.
그리고 나도 자러갔다.
뭘 상상했니 쓰레기들아
꽃이 저런다면 박을거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