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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계속해서 가슴이 아려오고

그래도 계속해서 눈을 땔 수 없어


마치 가라 앉을것 같은 마음의 무거움


이토록 누군가를 그리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한다면

증오도 원망도 살의도 전부 사랑이 아닐까






차라 팬티 보고 싶다....